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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공을 위해 새로운 문을 열어가는 (주) 대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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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4
[2017.11.24 국제신문] 타이탄인베스트 3호 2차 투자 상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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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
[2017.11.21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연 11% 투자수익률' 3호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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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2017.11.20 대한금융신문] 타이탄인베스트, 부산 대표 P2P금융기업으로 '우뚝   부산지역 부동산 전문 P2P 금융회사 타이탄인베스트가 출범 반년도 안돼 PF 약정금액 100억원 초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   BNK부산은행 출신 여신심사역들로 구성된 타이탄인베스트는 한국P2P금융협회 회원사 중 유일하게 부산에서 부동산전문 PF금융을 지원하는 회사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으로 1금융권에서 건설PF 지원이 어렵게 되자 P2P금융회사의 문을 두드리는 건설사 및 시공사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P2P대출로 자금을 지원받기란 상당히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의 P2P금융회사가 서울에 위치해 있고 지방의 부동산 평가에 소극적이며 지역 전문성이 부족해 금융지원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탄인베스트의 채창호 대표는 서울 소재 P2P금융회사 상당수가 높은 금리의 상품을 유치하며 투자자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는데 반해 이들과 비교해 최대 10%포인트 낮은 대출금리로 건설기업을 지원하는데 사업운영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토건설기업 '대성문' CEO로서 건설기업을 경영하며 건설업체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채 대표의 의지는 최근 타이탄인베스트의 P2P대출을 통해 지원된 사업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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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2017.11.20 국제신문] 타이탄인베스트 3호 투자상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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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2017.11.16 국제신문] 타이탄인베스트, 부산 첫 부동산 전문 P2P 펀딩 순항 부산 첫 부동산 전문 P2P 펀딩 순항   지역 건설업체 대성문 설립 타이탄인베스트사, 사업 시작 불과 6개월 만에 PF 약정 100억원 달성 눈앞     부산지역 건설사가 설립한 P2P 전문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투자사의 지역 건설 관련 프로젝트 투자가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P2P 금융은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개인 간 금융거래를 하는 방식이며, 특정 사업 투자를 위해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은행 이자율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고, 분양사는 안정적이며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부산지역 건설사 ㈜대성문은 올해 초 설립한 건설 부문 P2P 전문 크라우드펀딩 투자사 ‘타이탄 인베스트’가 사업 반년여 만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100억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되는 건물 가치에 대한 전문성은 대성문이 가지고 있으며, 금융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분석은 금융권 출신의 타이탄인베스트 전문 심사역들이 담당한다. 투자자들은 ‘타이탄 인베스트’가 제공하는 실물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어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타이탄 인베스트는 투자자의 자금을 빠른 시일 내에 끌어모아 투자 대상 건물에 투입해 건설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타이탄 인베스트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의 한 공동주택 신축 사업에 투자했다. 2016년 12월까지만 해도 해당 건물은 금융회사와의 PF 금융을 추진하기 위해 근저당권을 설정했지만, 약정이 미뤄지며 사업을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타이탄 인베스트는 지난 10월 해당 건물의 분양사와 PF 약정을 체결해 1차 5억6000만 원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자금 모금에 성공하고 현재 5억2000만 원 규모의 추가 자금 모집을 진행 중이다. 타이탄 인베스트먼트 최진호 본부장은 “1차 투자자 모집 결과 성공적으로 자금을 모아 앞으로의 투자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투자자는 연 10%의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 대상 건물 역시 내년 분양과 입주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부산지역에는 아직 크라우드 펀딩 문화가 제대로 정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P2P 금융협회 회원사 59개사 대부분이 서울에 몰려 있어 지역에 특화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업체도 거의 없는 편이다. 대성문 채창호 대표는 “투자자 풀(Pool)이 넓으면 크라우드 펀딩의 자금 모금 성공률이 크게 오른다”며 “지역 건설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지역에 특화한 P2P 금융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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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6
[2017.11.16 부산일보] 부산 첫 부동산 P2P '타이탄' 펀딩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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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2017.11.13 건설경제] 건설사, 금융업 진출 '활발' 자산운용사에서 P2P까지.. 최근 건설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 인수를 넘어서 P2P(개인 간, Peer to peer) 업체까지 설립하는 등 금융업 진출에 활발리 나서고 있다. 건설회사들의 금융업권 진출은 기존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초기 사업비를 조달하는 창구 등으로 활용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에 소재한 건설업체인 (주)대성문은 최근 부동산 P2P 업체인 타이탄인베스트를 설립해 운영에 나섰다. 타이탄인베스트는 대성문이 100% 출자해 만든 자회사다.타이탄인베스트는 5억원 규모의 기장군 집합건물 토지매입금 모집과 5억6000만원 규모의 부산 영도구 오피스텔 사업비 펀딩을 완료한 바 있다.   건설회사가 P2P금융회사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 자산운용사와 저축은행 등을 인수한 사례는 있지만, P2P업권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P2P는 다른 제도권 금융회사에 비해 초기 설립 자본금 규제 등의 진입장벽은 낮은 반면, 정보통신(IT) 등 전문기술이 필요해 쉽게 뛰어들기 어려운 편이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P2P금융이 2015년 초에 도입돼 국내 역사가 짧은 영향도 있다”면서 “그간 P2P금융의 안정성과 사업성에 대해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최근 부동산P2P금융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하자 자금 조달이 필요한 중소형 및 중견 건설회사들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 건설경제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7111014373196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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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2017.11.13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2호 2차 투자 상품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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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2017.11.09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2호 2차 투자 상품 프로모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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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7
[2017.11.07 부산일보] 타이탄인베스트, 11월 13일 투자상품 OPEN